강뭔도 폭설에 온나라가 시끄럽다.
장모님이 며칠째 고립중이시다.
일곱시간 운전해서 강릉 처가집 도착하자마자 눈삽들고
치우기 시작 간신히 다니는길만 흉만내고 KO ㅎㅎ
너무 힘드러 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일상 (0) | 2021.10.15 |
---|---|
고구마 수확 (0) | 2014.11.03 |
산에서 먹는점심,마싯제? (0) | 2014.03.04 |
황토 찜질과 고로쇠 (0) | 2013.02.23 |
우리집 김여사는 너무 까칠해!! (0) | 2013.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