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임은 옛날 처름 음식점에서 먹고 마시고 하는 문화에서
좀더 건겅한쪽으로 변화를 하고 있다.
황토 움막 찜질방에서
오골계 백숙을 먹고
움막에 들어가서
고로쇠먹고
땀흘리고
고로쇠먹고
땀흘리고
.
.
.
이날 나는 고로쇠 한통을 먹었다.
찜질후 피부가 탱글탱글해졌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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