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작년에 장만한 건조기로 올해는 고추,녹두,땅콩 말리기가 쉽다. 그래서 말리는김에 감말랭이도 해본다. 미니관리기로 농사짖는 나를 애처럽게 봐오던 윗밭 사장님이 중고 관리기를 가지고왔다. 한결 수월하다. 나의 이야기 2021.10.15
고구마 수확 주말농장 3평남짓 지난 여름에 부산에서 오신 어머니와 같이 심은 고구마를 캩다. 생각보다 소출이많다. 라면 박스 3개 정도 될것같다. 작접 심어주신 어머니께 그리고 고구마를 좋아하시는 장모님께 보내드려야겠다. 나의 이야기 2014.11.03
사위노릇하기 힘들어 강뭔도 폭설에 온나라가 시끄럽다. 장모님이 며칠째 고립중이시다. 일곱시간 운전해서 강릉 처가집 도착하자마자 눈삽들고 치우기 시작 간신히 다니는길만 흉만내고 KO ㅎㅎ 너무 힘드러 ㅎㅎ 나의 이야기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