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장만한 건조기로
올해는 고추,녹두,땅콩 말리기가 쉽다.
그래서 말리는김에 감말랭이도 해본다.
미니관리기로 농사짖는 나를 애처럽게 봐오던
윗밭 사장님이 중고 관리기를 가지고왔다.
한결 수월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러고삽니다.... (0) | 2023.09.06 |
---|---|
T-Story로 다시시작... (0) | 2022.11.21 |
고구마 수확 (0) | 2014.11.03 |
사위노릇하기 힘들어 (0) | 2014.03.04 |
산에서 먹는점심,마싯제? (0) | 201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