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위노릇하기 힘들어

만만리 2014. 3. 4. 10:21

 

 

강뭔도 폭설에 온나라가 시끄럽다.

장모님이 며칠째 고립중이시다.

일곱시간 운전해서 강릉 처가집 도착하자마자 눈삽들고

치우기 시작 간신히 다니는길만 흉만내고 KO ㅎㅎ

너무 힘드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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