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동부에는 포록산이라는 아주 야트막한 산이 있습니다.
야트막한 산이라도 정상에 가면 볼건 다보입니다.
북쪽지방에는 눈이 많이 왔다는데...
제가 사는 거제도에도 첫얼음이 보입니다.
정상이랄것도 없지만 올라가는 길이 이렇게 소나무 숲속으로 호젓한길이 있는데...멋지지요?
정상에서 본 풍경.
또다른 전경
가슴이 탁트이지요?
나무사이로 굴양식장이 보이고...
하늘은 푸름과 흰색의 향연이 있고...
지난여름 오리들이 농사를짖던 논은 염소들의 놀이터로 변하고....
탐스럽게 자란 배추는 어떤이의 손길을 기다리고....
때이른 동백이 수주운듯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