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새벽 떨어 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형들따라 들에 나가서
한참 단잠에 빠져있는 고추 잠자리 체포작전이 생각나서 따라해본다.
누구냐??
넌 잠도 없냐??
기지개 펴는 햇님과 인사도 해봅니다.
그리고 많은 꽃들중 활짝 반기는 노랑꽃 아가씨와도 눈 인사를 합니다.
뱀딸기도" 나도 찍어 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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