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참깨꺽어서 세우고
풀을깍고
다음주부터 가을장마라고하니 물길보수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몸이천근
새참으로 따먹는 방울토마토가 꿀맛이다.
일욜
밀양으로 형들,형수님과 벌초
해마다 하지만 점점 힘이든다.
가는길 오는길...너무 막힌다.
토욜
참깨꺽어서 세우고
풀을깍고
다음주부터 가을장마라고하니 물길보수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몸이천근
새참으로 따먹는 방울토마토가 꿀맛이다.
일욜
밀양으로 형들,형수님과 벌초
해마다 하지만 점점 힘이든다.
가는길 오는길...너무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