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업무후 거제로..
토욜
김여사 고향동기 모임이 일욜 있다고 ...
일찍 밭에가서 한바퀴돌아보고
밭 언저리 풀방지용 강낭콩을 심다.
감자는 잎이 푸르고 강낭콩도 잘 크고있고
땅콩은 싹이 튼다.
대파,상추도 싹이나고있다.
마늘쫑도 나기시작했고
밤호박도 발아했다.
아로니아도 꽃이 열리기 시작했다.
도라지 밭 풀은 김여사가 모두 제거...
각종 모종심을곳에 두둑을 만들었다.
수원으로 출발..
일요일 오후 장모님 모시고 거제에도착..
월요일 새벽에 광양도착...
바쁘다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