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뚱단지(12/23)

만만리 2018. 12. 24. 08:18

 

 

 

 

연이은 행사로 오랫만에 밭에갔다.

여기 저기 둘러보고 돼지감자를 한뿌리 캐보니

멈청나게 나왔다.

밭에서본 노자산 정상이 멋있다.

 

이것저것 채소를 갈무리해서

맛나게 저녁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