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남해 독일마을의 독일 맥주 축제

만만리 2011. 10. 2. 19:43

남해 독일 맥주축제에 다녀왔다. 전국에서 관광객이 많이와서 남해섬전체가 교통체증으로 자동차꼬리를 물고 있었다.

삼천포 대교를 지나...

 

 

죽방 멸치 잡는곳....

 

도로가 자동차로 주차장으로 변해서 인근 물건마을에주차.....구경하고 ....

 

몽돌해변...

 

요트학교에서 운영하는 유람선도 보고...

 

요트학교..

 

독일마을한번보고(위쪽 분홍색 지붕들)...출발...

 

독일마을 전경 입니다.

 

원형 정원이 있는집....

 

이런 집도있고...

 

저런집...

 

또 돌담이 높은집...

 

자그마한 연못이있는집...

 

정원이넓은집....

 

독일 병정이있는집...

 

테라스가 있는집을지나 축제장으로 갑니다....

 

나도 맥주축제에 갈래요....너는안돼!   왜요?  너는 얌생이 자나...너..맥주 한손으로 못마시지...ㅎㅎㅎ 

 

축제장...

 

맥주 파는곳......

 

족발파는곳.....

 

소품 파는곳...

 

또 다른소품들....

 

넘쳐나는 관광객과...

 

알딸딸한 맥주에....

 

키다리 아저씨의 분위기띄움으로...

 

축제장은 관광버스가되고...

 

독일광부와 간호사수출과....

 

박대통령과 육여사의 눈물사진 으로 코끝은 찡하고....

 

모방송국에나온 촬영지구경을 끝으로 집으로 고고!!!

독일마을의 독일 맥주축제는독일사람이 아니라 한국사람이 팔고...한국사람이 사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