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도 문경세제.... 거제에서 현역일때 지인이 문경에 터전을 잡았고 한번 다녀가라는테에 무작정 길을 제촉'''네비가 알려주는데로 갔더니 노적봉으로 안내해서 폭설에 차가 언덕에서 헛발길....조심조심 뒤로...뒤로...어찌해서 어렵게 다시돌아 나와 다른길로 문경세제로.....폭설에도 많은 인파......제2관문까지 갔다가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수원으로......휴......눈때문에 식껍한 하루......ㅎㅎㅎ 나의 이야기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