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작년에 장만한 건조기로 올해는 고추,녹두,땅콩 말리기가 쉽다. 그래서 말리는김에 감말랭이도 해본다. 미니관리기로 농사짖는 나를 애처럽게 봐오던 윗밭 사장님이 중고 관리기를 가지고왔다. 한결 수월하다. 나의 이야기 2021.10.15